2014년 12월 31일 수요일

전북문화관광 통합앱 이벤트


전북 문화관광 통합앱 개편 이벤트
이벤트 참여하시고 푸짐한 경품받아 가세요

2014년 12월 25일 목요일

트래블맵 리뉴얼 소문내고, 홍콩여행 떠나자 이벤트 !


http://www.travelmap.co.kr/event/now/15441/


트래블맵 리뉴얼 소문내고, 홍콩여행 떠나자 이벤트 !

리뉴얼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다양하게, 새롭게 단장한 트래블맵 홈페이지를 널리널리 소문내주세요.
추첨을 통해 홍콩 왕복항공권 등 다양한 경품을 드립니다.

이벤트1) 트래블맵 이벤트 소문내기

리뉴얼 오픈 이벤트 내용을 본인의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SNS)와 커뮤니티 등에 홍보,
홍보하신 URL 주소를 복사 하시고 이벤트 응모 페이지 내 등록 하면 완료 !
개인 블로그 및 SNS에 트래블맵 사이트 이용후기 포스팅 후 URL 함께 보내주시면 당첨 확율이 UP!

이벤트2) 트래블맵 앱 다운로드 이벤트

구글플레이, 네이버 앱스토어, IOS 앱스토어에서 트래블맵 앱 다운 받고 리뷰 남겨주세요.
총 100분께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1천원)을 드립니다.

<이벤트 경품안내>

1등 홍콩 왕복항공권 (1명, 유류세 및 세금별도)
2등 웨스틴 조선호텔 숙박권 (1명, 1박2일)
3등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30명)

<이벤트 참여기간>

2014년 12월 19일 ~ 15년 2월 8일 까지

<이벤트 응모하기>

<당첨자 발표>

2015년 2월 10일 (화) 트래블맵 공지사항 및 개인통보

<유의사항>

이벤트1, 2는 중복 참여가능합니다.
홍콩항공권은 15년 2월-3월까지 사용 가능 하며, 유류할증료 및 세금은 당첨자 부담입니다.
호텔숙박권은 Business Deluxe 룸 2인 1실 기준으로 1박 상품 입니다. (조식제공)
홍콩항공권 및 호텔숙박권 예약은 당첨인 본인이 직접 예약 해야 되며,
일부 연유기간 (설날/주말)등 이용 불가능 할 수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부당한 방법으로 참여 한 경우, 이벤트 당첨 공지 이후에도 취소 될 수 있습니다.
참여정보 오기재로 인한 경품 오배송은 당사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벤트의 내용 및 경품은 당사 사정에 의하여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이벤트 당첨자와 수령자는 동일해야되며, 양도가 불가능 합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활용안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이벤트 당첨 확인 및 경품 발송, 뉴스레터 발송
개인정보 수집항목 : 플레이스토어ID(닉네임), 네이버앱스토어ID(닉네임) 이름, 연락처, 메일주소
개인정보 수집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통한 정보 수집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 수집 된 개인정보는 이벤트 종료 후 1개월 동안 당첨 확인 및 경품 배송 목적으로 보유 및 이용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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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3일 화요일

초이노믹스발 부동산 대책, 효과는 있었을까?

[FN지니아이 2014년 이슈&키워드] 
http://www.fngenii.com/?p=35089
 7.24대책과 9.1부양책 등 초이노믹스발 부동산 정책이 시장에서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 향후 시장은 어떻게 될까?
연초만해도 침체에 빠진 이전과 다를 것이란 분위기였던 수도권 아파트 시장은 지난 2월말 발표된 주택임대소득과세 방침 발표에 다시 한겨울에 빠져들었다. 이에 맞서 정부는 대출규제완화를 골자로 한 7.24대책과 재건축 규제완화라는 대형 호재를 9월 1일 발표하면서 수도권 아파트 시장은 다시 회복세가 재현되고 있다. 주택구매가 10월까지 계속 늘어나는 데다 재건축아파트 값은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11월 들어 시장엔 다시 주택매매가 주춤하는 등 다른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 Point 1. 초이노믹스 부동산 부양책, 수도권은 훈풍 지방은 미풍 수준
7.24대책과 9.1부양책이 발표된 이후 아파트 시장은 일단 상승세로 전환됐다. 하지만 지역마다 느껴지는 체감도는 확실한 차이가 있다. 7.24 및 9.1대책의 영향이 수도권지역에 집중됐기 때문이다(그림 1참조). 주택임대소득에 대한 소득세 부과 방침이 발표된 2월말 이후 7월 중순까지 만해도 비수도권지역 아파트 가격 변동률의 변화폭은 그렇게 크지 않았다. 일정한 범위 안에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수준이었다.
반면 수도권은 움직임이 달랐다. 임대차 선진화 방안이라는 대형악재에 일단 시장은 빠르게 소강상태로 전환됐다. 그러나 정부의 본격적인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인 7월말부턴 분위기가 달라졌다. 위축되던 서울 수도권 시장은 빠르게 상승세로 되돌아가며, 거래도 함께 증가하기 시작했다(그림2 참조).
물론 동일한 수도권 내에서도 지역별 상승폭은 달랐다. 일단 서울과 경기도는 정책 발표 이후 비교적 큰 폭으로 매매가가 상승했다. 인천도 정책 발표 이후 약간의 상승세를 보여줬으나 서울과 경기도에 비해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서울과 경기도를 비교해도 움직임은 또 달랐다. 경기도의 경우 대책 발표 직후에 가격 상승이 세 차례 있었으나 이내 상승폭이 줄어 변동성이 큰 모습을 보였다. 정책 효과의 지속시간이 짧고 제한적이란 것을 보여주는 셈이다. 이에 반해 서울은 정책 발표 이후부터 아파트 가격은 꾸준히 상승해 다른 지역에 비해 견조한 움직임을 보였다.
전반적으로 초이노믹스발 부동산 정책은 수도권 시장에는 어느 정도 활력을 불어 넣었다. 반면 지방시장에는 그리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지방은 이미 2009~2012년 사이 아파트 값이 크게 올라 부양책의 영향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시장 전반으로 상승여파가 잦아 들지만 실수요가 여전히 꾸준해 악재의 영향도 크지 않다. 또한 2012년 이후 상승기가 마무리되면서 높은 가격에 대한 부담감도 있어 정책호재에도 불구하고 투자수요도 크게 움직이지 않은 점도 영향을 미쳤다.
아파트 가격변동률 추이

■ Point 2. 뜨거운 서울, 더 뜨거운 강남 : 강남권 vs 비강남권, 양극화 뚜렷
초이노믹스 발 부동산 정책의 최대 영향권은 서울지역이었다. 하지만 전체적인 강세에도 불구하고 서울에서도 강남권과 비강남권의 편차는 컸다. 실제로 두 번의 부양책 이후 강남 3개 구의 가격 상승폭이 비강남권에 비해 매우 높았다(그림3 참조). 거래량 격차도 커, 전년 대비 올해 거래량은 강남권이 비강남권에 비해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그림4 참조).

물론 비강남권 지역임에도 눈에 띄게 거래량이 늘어난 곳이 있다. 바로 양천구이다. 양천구는 목동신시가지가 들어서 중산층 거주지로 인기도 높다. 목동신시가지에는 90년대 초반에 입주한 아파트가 집중돼 9.1대책의 최대 수혜지역으로 꼽힌다. 재건축 연한을 40년에서 30년으로 단축하겠단 9.1대책의 영향으로 재건축허용단지가 크게 늘 것이란 예상 때문에 지역분위기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 매매가격상승률도 가장 높아 9.1대책 발표 이후 약 2.2%나 올라 강남권을 제쳤다.(표 1참조)

이에 반해 비강남권 지역 가운데 종로(0.04%), 중랑, 은평, 서대문, 관악 지역은 정책호재에도 불구하고 가격변화가 미미해 대조를 이뤘다. 구로구의 경우 7.24대책 이후부터 누적 가격 변동률이 되려 소폭 하락(-0.03%)했다. 이들 지역은 투자수요가 그리 많지 않아 가격변동이 적은 데다 9.1대책의 수혜가 될만한 재건축 단지 적은 점도 시장 안정에 영향이 컸다.
강남권 가격 변동률

■ Point 3. 재건축 최대수혜, 단 재건축 상승세는 일반아파트로 제한적 확산
재건축규제 완화라는 정책호재에서 볼 수 있듯 9.1대책의 영향으로 재건축 단지는 시장 회복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2000년대 초중반만 해도 재건축 시장의 상승세는 일반아파트 시장에도 미쳐 상승세가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 뚜렷했다. 9.1대책을 통해 재건축 시장의 상승세가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유도한 점은 정부가 어느 정도 긍정적 영향을 기대했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재건축 아파트가 정부의 의도대로 올라서 일반아파트 시장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을까?
9.1대책 이후 재건축 아파트의 주간 아파트 가격상승률은 최고 0.5%로 상당히 높은 편이었다. 일반아파트 가격은 재건축 시장의 급등 직후 움직임을 시작해 재건축 시장의 영향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주간 가격 변동률을 보면 일반아파트 가격이 최대 0.16% 상승에 그쳐, 재건축 아파트 상승률의 1/3수준에 그치고 있다. 상승세로 전환됐지만 상승폭이 예년 이사철 수준에 불과한 셈이다. 게다가 재건축 시장의 상승폭이 크게 둔화된 직후 일반아파트 또한 상승률이 크게 낮아지면서 되려 약세 움직임까지 동조화되고 있다. 결국 재건축 아파트 시장을 활성화시켜 그 파급효과가 일반 아파트에도 이어지게 하려는 정책 의도는 큰 위력을 발휘하지 못한 셈이다.

아파트

초이노믹스발 부동산 대책은 왜 실패했을까?
7월과 9월 두 번의 대형 정책 호재로 힘을 받았던 서울 아파트 시장은 11월 들어 가격 상승률이 크게 둔화되고 있다(그림6). 최근엔 정책의 약발이 다했다는 언론기사가 나올 정도로 시장에 부정적 기류가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시장의 움직임을 보면 효과가 없다고 단정짓기엔 무리가 있다. 8월에서 10월의 서울 누적 아파트거래량이 2006년 이래로 가장 높았고 10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도 2008년 4월 이후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다만 효과가 제한적이었을 뿐이다.
대형 호재의 영향이 그리 길지 않은 것은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 정부의 대책이 재건축에만 집중돼 있었다. 서울의 25개 구 중 재건축 이슈가 되는 지역은 강남과 양천 두 지역뿐이다. 이전에 강남발 부동산 훈풍이 서울 다른 구에 영향을 주는 일이 있었으나 이번 대책의 결과를 보면 그 공식이 깨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정부 대책의 핵심인 재건축 시장이 상승을 주도하기 보단 10월 이후엔 되려 하락을 주도 하고 있는 모습이다.(그림7)
두 번째 실물경제 영향으로 규제완화 정책 자체가 한계가 있다. DTI·LTV 완화를 통해 대출 여력이 늘면서 실제로 주택구매는 늘어났다. 하지만 실물경제가 저성장기조에 빠진데다 가계부채가 많아 대출을 통해 적극적으로 주택구매수요를 창출해내는 데 한계가 있었다. 지금처럼 경제가 어려울 때, 특히 저성장으로 소득증가가 장기 정체된 시기엔 정책효과는 제한될 수 밖에 없다. 실제로 은행실무자들은 주택담보대출은 늘어났지만 주택구매에 직접 쓰여진 것은 절반 정도에 불과하다고 밝힐 정도다. 이는 최근 늘어난 주택담보대출은 다른 빚을 갚거나 생활비로 사용되는 비중이 만만치 않다는 점을 보여준다.

세 번째 시장에선 주택가격이 오를 것이란 기대감이 낮은 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9·1대책 최대 수혜지인 양천구 목동 아파트의 매매 흐름을 보면 9.1대책 이후 호가가 올라 기대감을 보여줬다. 하지만 단기간에 호가만 너무 오른 탓에 수요자들이 선뜻 매매하지 않는 거래소강상태가 10월부터 시작돼 가격이 하락세로 전환됐다. 집값이 단기간에 크게 올라 가격 상승 기대감이 없는 매수자들은 주택 매수를 되려 포기하는 분위기이다. 이런 분위기는 되려 전세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집값 상승의 기대감이 사라진 전세수요자들이 내집마련 보단 전세를 선호하면서 전세가 상승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결국 부동산 가격을 올려서 그 영향으로 경제를 살려보려는 정부의 정책은 10월까지 거래량이 늘어나는 효과를 거뒀지만 실물경제 회복세가 뒷받침하지 못해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만 커진 셈이다.

아파트
동안 뜨거웠던 서울·수도권 아파트 시장이 10월부터 주춤하면서 정책효과가 낮아져 일단 관련 대책의 법제화가 중요한 부양요인이라는 의견이 있다. 실제로 ‘분양가 상한제 탄력운영제도’나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폐지’ 등 관련 법안이 국회 통과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하지만 관련 법규제정을 통해 정부의 지원책으로 시행되더라도 향후 시장에 부양효과를 다시 회복할 수 있을 지는 의견이 분분하다.

최근 시장 약세는 정책실효성 여부를 떠나 시장에 대한 매수자들의 확신이 낮은 데 기인하기 때문이다. 또한 실물경제의 약세와 증가세를 멈추지 않는 가계대출이 구매수요를 늘리는 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최근 일각에선 정부가 시장부양에 실질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추가대책이 필요하단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발표된 일련의 정책들은 정책수위가 결코 낮지 않은 데다, 어느 정도 나올만한 대책은 거의 나왔다는 데 이견이 적다. 최근엔 실물경제의 근본적인 변화를 통해 주택구매력을 회복하는 점이 더 중요하단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10월 들어 소강국면으로 진입한 시장은 당분간 이런 소강상태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 흐름은 바닥에서 벗어나 상황이라 쉽사리 하락세로 전환할 것 같진 않다. 하지만 내수침체와 가계부채문제가 상존하고, 가격 또한 높은 수준이라 빠른 회복세를 기대하긴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대체로 실수요 위주로 중소형 아파트를 거주목적으로 매입하는 정도는 괜찮지만 수익 목적의 적극적인 투자는 여전히 조심스러워 보이는 대목이다.
[Writer. KDB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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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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