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30일 토요일
2012년 6월 29일 금요일
2012년 6월 28일 목요일
2012년 6월 26일 화요일
2012년 6월 25일 월요일
2012년 6월 24일 일요일
2012년 6월 23일 토요일
지디넷코리아 컨퍼런스 [ZDNet Korea Event]
★7회 커뮤니케이션비전 컨퍼런스의 홍보왕을 뽑습니다★
추첨을 통하여 'VIP초대권, 문화상품권, 로티보이기프티콘' 을 드립니다!
행사당일에는 '좋아요' 이벤트가 진행 될 예정이예요!
꼭 참여하시어 '뉴 아이패드' 의 새로운 주인이 되시길!
작성자: 지디넷코리아 컨퍼런스 [ZDNet Korea Event]
2012년 6월 22일 금요일
2012년 6월 21일 목요일
2012년 6월 19일 화요일
CyberCoex를 홍보해 주세요
담벼락 사진
?[이벤트 안내] 안녕하세요 페친여러분 :)
더욱 더 새로워진 사이버코엑스를 홍보해주세요!!
홍보해주시는 분들께는 여행상품권, 외식권, 푸짐...한 기프티콘을 선물로 드립니다~~ ^^
참여방법
1. 사이버코엑스 페이스북 www.facebook.com/cybercoex "좋아요" 클릭!
2. 해당 글 "공유하기" 클릭!
3. 해당 게시글 댓글에 자신이 홍보한 url과 사이버코엑스 id를 남긴다!
이벤트 기간 - 5월 30일 ~ 6월 24일
당첨자 발표 - 6월 29일더 보기
작성자: CyberCoex
.
2012년 6월 17일 일요일
[가자!여수 엑스포 이벤트 참여]열! 여수 엑스포에서 세계여행을?
여수엑스포에서는 105개 국가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다채로운 볼거리와 특색있는 기념품, 음식도 마련되어 있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여수엑스포에서 만나는 여수 속의 세계! 입장권 1장으로 5대양 6대주 100여개 국가의 문화를 한꺼번에 즐기며 신나는 세계여행을 해보세요.
★ 한국관
오랜 세월 바다와 함께한 한국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유려한 곡선으로 태극을 형상화한 건물은 그 자체로 볼거리입니다. 내부에 마련된 세게 최대 돔 영상은 우리나라 바다의 아름다움과 한국인이 가진 힘을 압축적으로 보여줍니다.
<한국관 조경도>
★ 세계관
여수엑스포에서 가장 큰 전시관이자 5대양 6대주 100여 개국의 문화를 한데 모아놓은 곳입니다. 풍성한 전시와 공연, 맛있는 음식이 함께하는 세계인들과의 만남의 광장입니다. 각 나라의 전시관들은 관람객을 마냥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하여 관람객들을 끌어 모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국제관D동 1층에는 일본, 싱가포르, 태국, 페루, 중국 이렇게 5개의 국가관이 있습니다. 페루의 경우에는 레스토랑처럼 내부를 꾸며 놓았습니다. 페루에서 직접 고용한 전문 요리사가 관람객들의 주문을 받아 요리해주는 이색적인 전시관입니다. 태국관에서는 하루 4회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고, 싱가포르 관은 대기 중인 관람객들에게 싱가포르 여행상품권이 걸린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와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페루관 레스토랑의 모습>
<‘수확의 기쁨’ 공연 모습. 뒤에는 태국관의 수문장 마이야랍>
국제관B동에는 유럽 국가들이 많습니다. 이들 국가관의 특징은 줄을 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언제든 들어가 마음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가끔 전시내용이나 물품에 대해 궁금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땐 주저 말고 도우미에게 물어보면 됩니다.
국제관에는 볼거리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국제관 내 51개 국가관 중 18곳이 자국의 전통음식을 파는 레스토랑을 운영하거나 테이크아웃 형식의 음식 판매대를 갖춰놓고 있습니다. 상당수의 레스토랑에 현지 유명 요리사가 직접 나와 있어서 세계일주도 하면서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독일 흑맥주를 맛볼 수 있는 독일 레스토랑>
<벨기에의 유명 초콜릿 장인이 초콜릿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 참여전시관(국가)
아시아
미주
유럽
중동
아프리카
개도국 공동관
2012년 6월 15일 금요일
2012년 6월 14일 목요일
2012년 6월 13일 수요일
바람의 명소 홍보하기
 |
 |
| [경남] 파란 바다위에서 만나는 그림 같은 풍경   이쁜오비
남해바다의 시원한 바람소리 경상남도 거제와 통영 그리고... 소매물도 새파란 바다 위에서 만나는 그림같은 풍경 살랑이는 봄바람을 만나기가 무섭게 봄은 봄바람따라 떠나버리고 이제는 한낮에는 제법 여름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LG휘센 바람원정대로 활동하면서 봄꽃도 만났고, 봄바람도 느낄 수 있었는데, 여름이 코 앞으로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는 요즈음에는 시원한 파도소리가 귓가에 맴도는 바닷가로 저절로 발길이 향하게 됩니다. 시원스레 흰 파도를 뿜어내는 동해바다도 좋지만, 잔잔하고 너른 남해바다를 보면 맘이 편안해짐을 느끼게 됩니다. 동해바다와 서해바다, 그리고 제주 앞 바다가 주는 느낌과는 다른 포근함에 자꾸만자꾸만 남해가 그리워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여름의 남해는 많은 여행객들을 불러 모으지만 결코 소란스럽지 않습니다. 온통 뒤덮힌 초록으로, 바람으로, 파도소리로 들뜬 마음을 한 박자 느리게 조율해줍니다. 한 박자 느리게 조율된 여유있는 마음으로, 남해에서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게끔하려는 자연의 배려가 아닐런지요. 이번에는 LG휘센바람원정대로써 바람의 명소를 찾아 남해로 향해 떠났습니다. 통영과 거제..그리고 소매물도.. 상상만으로도 아름다운 이 곳들이, 시원한 여름을 책임져주겠다 합니다. 동글동글 몽돌이 굴러가는 수줍은 파도소리에 발담그면 무더운 여름도 저 멀리 달아날테니까요. 서울강남고속버스터미널 http://www.exterminal.co.kr/ 서울~통영  서울경부에서 40분~1시간 간격으로 수시로 운행   ▲ 통영여행 / 한국의 나폴리 통영항. 커다란 선박들과 새하얀 갈매기의 날개짓이 여유로운 곳. 한국의 나폴리라고 불리우는 통영항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 중의 한 곳이 바로 통피랑마을입니다. 이제는 너무나 유명해져서 통영여행의 필수코스가 되어버렸고, 통영 동피랑마을의 벽화를 구경하기 위해 몰려드는 여행객으로 1년 내내 북적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수많은 여행객과 관광객때문일까요? 요새는 동피랑의 벽화들이 자주 옷을 갈아입기도 합니다. 통영여행을 할 때마다 살짝살짝 달라진 모습을 찾아보게 되는 이유도 그 때문이겠지요. 최근에는 드라마 빠담빠담 촬영까지했던지라, 한지민과 정우성의 흔적을 조금 더 가까이서 느낄 수 있을까 싶어서인지 우리나라 여행객이외에도 일본과 동남아 관광객들도 많이들 찾아서 기념촬영을 한다고 합니다. 예전의 모습과는 너무도 달라진 모습의 동피랑마을이 어색했지만, 많은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변화겠지요. 그 편의가 동피랑주민들에게도 해당되는 편의이기를 살짝 바래보았습니다.    ▲ 통영여행 / 동피랑에 올라서서 통영항을 바라보다. 느림의 미학을 느낄 수 있는 곳, 커피 한 잔의 여유가 어울리는 곳, 이런 게 여행아니던가. 동피랑 가는 길 통영종합버스터미널에서 길을 건너서 시내버스이용. 서호시장까지 가는 버스 등 많은 시내버스가 동피랑 부근을 경유함 . 동피랑까지는 약 20여분 소요.   통영항과 동피랑마을, 서호시장, 남망산조각공원은 모두 한 곳에서 관광이 가능한 곳이기때문에 통영 안에서도 제일 붐비는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저기에서 흥정하는 소리가 흥겹기도 하고, 기웃기웃 시장구경을 하는 재미도 쏠쏠한 곳이기도 합니다. 통영의 명물인 꿀빵과 충무김밥 한 접시에 여행이 즐거워지는 곳이 바로 통영입니다. 전국의 모든 사투리를 들을 수 있는 재미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제 소매물도로 들어가기 위해 시끌벅적 사람들로 붐비는 통영항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슬슬 걷다보면 소매물도로 들어가는 배를 탈 수 있는 여객터미널이 나타납니다.  ※ 하계 특별 수송기간에는 10% 할증이 있습니다. (7월 24일 ~ 8월 10일까지) ※ 할인 적용대상 - 단체 할인 : 성인 40명 이상 적용 10%할인 - 장애 할인 : 1급 (본인 포함 보호자 50%할인) 2급 ~ 3급 (본인 50%할인) - 소아 할인 : 24개월 이상 ~ 초등학생 50%요금 4급 ~ 6급 (본인 10%할인) - 중고 할인 : 중, 고등학생 10% 할인요금 - 경로 할인 : 65세 이상 본인 20% 할인요금 [통영에서 매물도로 들어가는 배편은 하루에 3회이고, 마지막 배편으로 소매물도에 들어가게 된다면 다시 통영으로 나오는 배편과 맞지 않아 소매물도에서 숙박을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니 섬여행시에는 아름다운 풍경에 흠뻑 빠져 뱃시간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 (주)한솔해운 http://www.nmmd.co.kr/ 거제..그리고 소매물도 남해바다의 옥빛바다와 시원한 바람!! 하면 거제도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거제도는 통영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여행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여행을 하다보면 제주도의 날씨와 비슷하게 거제도에서도 변덕스런 날씨를 만나게 된답니다. 안개가 가득했다가, 갑자기 하늘이 개이기도 하고, 맑던 하늘이 잔뜩 찌푸리기도 합니다. 여행지에서의 날씨를 고스란히 느껴보는 것도 잊지 못할 여행의 묘미가 되겠지요.   거제도에서도 몽글몽글 몽돌들이 굴러다니는 소리를 어렵지 않게 들을 수가 있습니다. 학동몽돌해변에서는 귀여운 파도소리와 함께 한 여름에도 정신이 번쩍 들 정도의 시원한 바닷물이 여름을 제대로 즐기게 해 준답니다. 학동몽돌해변은 해수욕을 하지 않더라도 거제도를 여행하는 여행객들이 꼭 거쳐가는 곳이기도 하고, 해수욕장 내에 위치한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해금강과 외도를 둘러볼 수도 있습니다.   ▲ 거제여행 / 경상남도 거제시 동부면 학동리 학동몽돌해변 서울남부터미널 http://www.nambuterminal.co.kr/ 버스비 32800원 [고속심야우등 36100원] 서울에서 거제(고현) 고속우등 수시운행   ▲ 거제여행 / 거제도 바람의 언덕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무더운 여름에도 이 곳에 올라서면 시원한 바람과 함께 상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곳은 거제도 바람의 언덕입니다. 2000년대 초반 Tv드라마를 통해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타게 된 곳입니다. 이제는 명실상부한 거제도의 대표 여행지가 되었지요. 여행 중의 무더위도 이 곳 바람의 언덕에서는 모두 사라지게 됩니다. 옥빛 남해바다와 함께 시원한 바람을 만날 수 있는 행복은, 여기 바람의 언덕에서 꼭 누려야 할 사치입니다. 바람의 언덕 위에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풍차와 함께 키 큰 동백나무 군락지가 있어서 더욱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거제도 바람의 언덕 위에서는 모든 아픔과 걱정과 슬픔을 바람과 함께 날려버릴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좌측으로 내려가면 도장포 유람선선착장이 있어 외도.해금강 관광을 할 수도 있습니다. 거제도에서 소매물도를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은 통영에서와 마찬가지로 여객선을 이용하는 방법과 유람선을 이용하여 돌아보는 두 가지의 방법이 있는데, 소매물도와 등대섬은 다녀온 적이 있었기에 유람선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소매물도와 해금강을 돌아보았답니다. 유람선 여행은, 직접 소매물도의 망태봉을 오르는 것과는 또 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허락해 준답니다.소매물도 망태봉에서 볼 수 있는 풍경과는 달리 소매물도 등대섬의 뒷쪽의 풍경을 넘실넘실 남해바다 위에서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이 유람선 여행이랍니다. 푸른 바다를 해치며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는 기분은 동피랑이나 바람의 언덕 위에서 만나는 바람과는 또 달라서 향긋한 바다내음에 온전히 마음을 빼앗기기도 합니다.      ▲ 거제여행 / 유람선을 이용하면 망태봉을 직접 오르는 것과는 또 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유람선 이용방법  구조라유람선 경남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리 81-2번지☏ 055)681-1188 / 681-1189    ▲ 원조 풍화김밥 - 소매물도 여행을 하기 원하거나, 통영여행을 계획했으면 먹는 재미 또한 놓치지 말 것! 통영항 주변과 통영여객터미널 앞에 즐비하게 늘어선 충무김밥집 중 한 군데를 선택해 오리지널 충무김밥을 맛보시길. 각각의 충무김밥집들마다 특징이 있지만 통영여객터미널 앞의 풍화김밥은 맛있는 충무김밥은 물론, 덤으로 계란후라이도 먹을 수 있는 곳. 양념을 아끼지 않은 어묵+오징어무침과 맛있게 익은 석박지, 그리고 질 좋은 통영김으로 감싼 김밥!! 3박자가 골고루 조화를 이루며 만족스런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충무김밥을 먹는 중간중간 떠 먹을 수 있는 시락국은 구수함과 더불어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을 듯. 섬여행으로 갈 길이 바쁜 여행객들은 재빠르게 포장해서 뱃길에 오르는 센스를 발휘하시길~ 풍화김밥 경남 통영시 서호동 177-339 - 푸른 바람이 손짓하는 남도여행 / 통영,거제 그리고 소매물도에서 -☏ 055-644-1990 통영 여객선터미널 주차장 바로 앞에 위치함.  |
| 설악산 숲 속 바람을 재현한 LG 휘센 에어컨으로 전기료 걱정 없는 시원한 여름을 보내세요. |
피드 구독하기:
글 (Atom)